Kim Yong Seong Studio

Grid Park

조성문 / Jo Soungmun

Grid Park

Events Like : 여러가지 다양한 활동들을 기대하며

조성문 / Kim Yong Seung Studio

Introduction

위치 : 서울 중구 동호로 257-10

용도 : 역사공원, 폴리, 라키비움

층수 : B2 – 3F

대지면적 : (ex/ 4,840.5㎡)

건축면적 : 2,100㎡

연면적 : 9,250.0㎡

Agenda

대한민국 최초의 현충원에서 일제의 선전공원으로,반공의 전초기지로, 시민들의 근린공원이 되기까지 장충공원은 수많은 권력자들의 손에서 계획되어 갔다.

 

현재 장충단 공원은 근린공원으로 분리 되어, 남산 르네상스 정책과 맞물려 도심 속 허파 역할을 하는 도심형 녹지공원의 역할을 하고 있다. 이는 환경친화적 관점으로 도시에 많은 도움을 주고 있긴 하나, 장충단공원은 신라호텔, 엠버서더 호텔을 비롯한 고급 숙박시설, 동국대학교, 장충체육관의 중심에 위치하여 다양한 성격의 사람들이 유입될 수 있는잠재력이 있는 장소로 볼 수 있다. 이를 통해 기존 공원의 성격과는 다른 다양한 이벤트와 활동들을 경험할 수 있는 새로운 성격의 도심형 공원이 필요하다고 역설한다. 위 프로젝트에서 본인의 고향이자 의미있는 장소인 장충단공원의 다양한 역사적 자원들과 장소적 특수성을 활용해 장충단 근린공원을 역사공원으로 승격시켜 ‘Grid System’을 활용해 다양한 이벤트 및 활동들을 도입시키고, 더이상 권력에 따라 바뀌는 장소가 아닌 시민들이 함께할 수 있는 참여형 공원이 되게 한다. 또한 인근 한국현대문학관 통폐합에 과 함께 ‘장충 라키비움’ 건립을 통해 역사적 자원 및 컨텐츠들을 전시 및 소장하는 곳으로 만든다.

Theme Background

장충공원은 우리나라 최초의 현충원으로 시작해 일제시대를 거치며 일본의 선전공원화 된다. 일제시대 이후 장충단공원은 장충체육관, 국립극장, 자유센터와 함께 반공의 전초 기지의 역할을 한 후 80-90년대 롤러 스케이트장과 함께 젊은이들이 많이 찾는 장소로 변모한다. 현재 장충공원은 남산 르네상스의 일환으로 ‘녹지형 근린공원’이 되어 도시의 허파 역할을 하고 있다.

Concept

SANAA의 다이어그램으로의 건축에서 영감을 받아 다이어그램 자체가 건축이 되는 프로세스를 사용하였다.공원을 기존의 장충동이 따르는 도로체계가 아닌, 공원의 진입로와 남산을 관통하는 축과 그에 수직이 되는 축으로 나눠, 격자체계를 구성한다. 10mX10m의 그리드로 나눠진 공원은 기존의 역사자원과 자연환경이 배치될 수도, 새롭게 정의될 유닛에 할당되는 프로그램이 배치될 수도 있다.

Site

현재 장충공원은 길었던 역사와 함께 사명대사비, 파리장서비, 장충단을 비롯한 다양한 역사적 자원들과 서울에 몇남지 않은 실개천인 남소문동천이 흐르는 환경친화적 공원으로 도시에 자리잡고 있다.

Design

10mX10m의 그리드는 그 자체가 프로그램을 담는 정의된 변수가 된다.

 

앉아서 쉼을 즐길 수 있는 녹색 광장, 전시물을 보는 아트 광장, 공연과 버스킹을 볼 수 있는 퍼포먼스 광장, 러닝 트랙과 농구장을 담는 액티비티 광장 등, 다양한 성격을 지닌 유닛들은 하나의 격자, 또는 격자들이 합쳐진 형태 내에서 다양하게 배치가 계획되고, 이것은 고유의 코드가 되어 프로그램별로 배치된다.

Location

Comment (1)

  1. 그리드로 공간을 나누고 그 공간에서도 자유함을 느끼게 해주는 전시였스미다 ! 장충단공원과 다른 공간을 사랑하는 마음이 느껴져서 저두 마음이 따뜻해집니더,,,이런 머찐 생각은 오빠만 하실거여요~_~ 멋있다 성문조! 장츙의 자랑! 개인 전시회를 여는 그날까지 기대함미다: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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