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m Ji Taek Studio

Tidal Nest Lab

이산 / Lee San

Tidal Nest Lab

갯벌환경보존을 위한 교육연구시설

이산 / Lee San

Introduction

위치 :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선감동 717-5 일대

용도 : 복합시설(연구시설, 문화시설, 숙박시설) / Educational

층수 : 1F – 4F

자연과 인간, 갯벌생물이 공존하는 공간에 대한 프로젝트

 

도시와 기술이 급속도로 발전하면서, 뒤로 밀려났던 환경에 대한 문제는 점차 심화되어가고 있고, 이를 인식하고 친환경, 지속가능성에 대한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그러나 우리나라의 갯벌은 세계 5대 갯벌에 속하지만 사람들의 관심도는 낮고, 연 이은 개발로 지속적으로 훼손되어가고 있다.

 

이러한 환경을 보존하고 나아가 공생하기 위해서 우리는 갯벌 생태계를 연구하고, 박물관에서 전시하며 사람들에게 간접적으로 경험하게 해준다. 하지만 이러한 공간들은 갯벌과 거리를 두고 내륙에 존재하고, 공간의 성격에 따라 연구소, 박물관, 전망대가 따로 따로 존재하고 있다.

이러한 공간들이 갯벌과 밀접하게 위치하여 복합적으로 존재할 수 있을까? 단순히 전시 위주의 공공시설, 내륙에 위치해 환경에 도움이 되지 않는 건물로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적극적으로 환경문제를 경험하고 환경에 도움이 되는 공간으로 변화할 수 있다.

 

사이트

대부도는 서해안 갯벌 중 환경파괴가 적은 갯벌로, 특히 작은 섬들이 많고 섬까지 이어지는 바닷길은 조수간만의 차가 최대 5.7m로 바닷길의 변화가 두드러진다. 또한 대부도는 4면에 갯벌이 존재하고 이와 관련된 어촌체험이 주를 이루고 있으나 인근에 갯벌 연구시설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공간형성

바다와 갯벌, 하늘을 물리적인 실체로 보고, 그 사이인 건물에서 새와 사람 물이 드나드는 공간으로 만들고자 했다. 원형의 형태는 자연을 닮은 형태에 대한 고민에서, 자연속에 묻히는 무작위 적인 곡선형 보다 건물이 원형의 인공적인 형태로 대비되며 존재하면서, 원형 공간의 유격사이로 자연이 스며들고 각기 다른 층의 원형 형태에서 생기는 접점에서 생물들이 해풍과 같은 자연환경에서 보호받을 수 있는 쉼터 공간을 형성하고자 했다.

바다에서 가장 넓은 접촉면과 파노라마 뷰를 만들 수 있는 방법은 원형의 형태로, 여러 형태들 중에서 표면적이 가장 작은 형태이고, 어떠한 축이 있는 것이 아니라 원형의 형태로 내부에서 순환하고자 했다.

Work Detai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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