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m Ji Taek Studio

Wooden Fantasy : Seoul Forest Visiter Center

이건우 / Geonu Lee

Wooden Fantasy : Seoul Forest Visiter Center

Research about Architectural Potential of Wood

이건우 / Lim Ji Taek Studio

Introduction

위치 : 서울 성동구 성수동1가 720 (서울숲)

용도 : 문화시설

층수 : 1 – 3F

대지면적 : 207,082㎡

건축면적 : 5,747.06㎡

연면적 : 2,476,23㎡

Agenda

한국은 과거 목조를 이용한 건축을 주로 하였으나, 철근 콘크리트조의 건물이 한국에 들어서며 지역적 특색이 자라지고, 도시의 풍경은 획일화 되었습니다. 최근 대두되는 환경 문제의 해결과 한국의 지역적 특색의 회복을 위해서 목조 건축에 다시금 주목해야한다 생각했습니다.

Theme Background

한국은 약 70%가 산지로 이루어져 있고, 나무를 사용하기에 좋은 환경에 있습니다. 하지만, 전후복구를 위해 나무를 심으며, 벌목은 숲을 해친다는 잘못된 인식을 심었습니다. 하지만, 숲은 약 20년에서 30년 정도의 연령대에서 가장 탄소 흡수가 활발하고, 이후의 숲은 탄소 흡수율이 점차 낮아집니다. 노령의 나무를 이용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목조 건축을 이용하는 것으로 20개층의 목조건축물은 서울숲 5개 이상의 탄소를 저장합니다. 이러한 정보들의 홍보를 위한 건축물을 서울의 대표 도시숲인 서울숲에 계획하고자 하였습니다.

Concept

목조 건축의 새로운 가능성을 찾기 위해서 나무와 숲이 가지는 특징을 스터디하였고, 나무와 숲은 주변의 자연과 밀접한 관계를 만들어 낸다는 것을 알아내었습니다. 이는 식물세포에서나 나뭇잎의 잎맥에서 혹은 수관기피 현상에서도 이러한 관계를 시각적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관계는 보로노이 패턴으로 정리되어있고, 이는 각각의 노드점으로 부터 같은 거리의 경계를 만들어내는 수학적 원리입니다. 저는 나무와 숲이 가지는 상호작용적 관계를 건축적으로 이용하여 지금까지의 라멘구조와는 다른 구조의 목조 건축물을 제시하고자 합니다.

Site

서울숲을 방문하는 사람들은 주로 지하철을 이용하여 서울숲을 방문하고, 이들은 서울숲 앞의 언더스탠드 에비뉴를 통하여 주로 진입합니다. 그리고 바로 앞에 서울숲 방문자 센터가 위치하고 있지만, 공원의 관리의 기능만 할 뿐 적극적으로 이용되고 있지 않습니다. 또한 서울숲과 성수동의 관계는 현재 높은 건물들로 단절이 되어있어, 기존의 인공적인 경계가 아닌 보로노이 패턴을 이용하여 서로의 관계를 재구성하였고, 이를 디자인에 활용하였습니다.

Design

보로노이 패턴을 적용하여, 도시와 자연이 영향을 미치는 영역을 확인할 수 있었고, 저는 이 경계에 사람들이 두 가지 성격의 숲을 경험할 수 있는 경계공간을 형성하였습니다. 이후 경계 공간의 남측으로 자연과 많이 맞닿을 수 있게 방문자 센터 매스를 형성시켰고, 각 매스들을 브릿지와 대지로부터의 지붕으로 연결하여, 대지와의 관계를 만들고, 사람들이 방문자 센터의 매스를 이동하며 숲에 있는 것과 같은 경험을 주고자 하였습니다.

Drawings

Images

Loc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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