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hn Chi Won Studio

LIFE IN BUNKER

김상헌 / Kim Sang Heon

LIFE IN BUNKER

우크라이나/러시아 전쟁 등에서 나타나는

공공적인 대피공간의 필요성에서 나오는 지하 벙커 계획

김상헌 / Kim Sang Heon

Introduction

위치 : Republic of Korea, Seoul, Seoul Station Airport Railroad

용도 : Residential

층수 : B1- B12

대지면적 : 5,208

2022년 2월 24일 러시아 대통령 블라디미르 푸틴은 우크라이나를 침공하게된다.
2021년 공식 통계에 따르면 우크라이나 21,000개의 지하대피소중 11%만이 사용 가능한 상태이며 우크라이나 국민들은 대피시설이 부족하여 전쟁으로 대피하기 위해 단지 지하공간으로 피난할 뿐 피난 후 생계를 유지하기는 어려운 상황이다.
마찬가지로 대한민국은 남한과 북한으로 나뉘어 현재까지도 지속적으로 핵개발 및 미사일 발사 군사적 분쟁이 계속하여 발발하고 있는 상태이다.
1950년 6월25일 조선민주주의 인민공화국이 기습적으로 대한민국을 침공하여 전쟁이 발발하였고, 1953년 7월 27일 한반도 군사분계선을 사이에 두고 휴전하였다.
언제고 전쟁이 일어나게 되어도 이상하지 않은 상황이며 이에 대한민국은 대피시설을 지을 필요가 있다.

 

지하의 공간은 지상에 있는 공간과 달리 사람들에게 부정적인 영향을 끼치는 몇가지 요인이있다. 그중, 심리적 요인으로는, 창문이 없어 지상위의 자연이나 또는 인간이 만들어낸 시설들과의 연결성과 자극이 부족하고, 외부로 향한 창문이 없기때문에 갇혀있는 느낌이 있어 폐쇄공포증을 느낄 수 있다. 또한 지하공간은 붕괴나 화염, 홍수 또는 지진 등과 관련된 공포를 연상시킨다.

 

이를 인공조명, 조경, 물 등 자연요소들을 활용하고 답답하고 좁은공간이 아닌 넓은공간을 제공하여 해결하고자 하였다. 

 

지하공간의 필요한 공간은 사람들이 생활할 수 있는 거주공간, 다른 활동에 집중 할 수 있는 커뮤니티 공간, 식량 등을 재배하고 보관 할 수 있는 보관공간, 지하철과 연결되는 탈출로로 분류하였다.

 

이 건물은 평상시에는 호텔로써 이용되며 비상시에는 모듈화된 유닛들을 사용하여 남는 공간으로 확장이 가능하도록 하였다. 

 

중간에 길고 넓은 조명과 설치해 사람들이 밝은 공간으로 인식할 수 있도록 만들고 모듈화된 유닛이 빛을 많이 유입시키고 야외공간을 이용 할 수 있도록 모든 유닛들이 테라스를 두며 점점 셋백 되는 형태로 주거동의 건물형태를 결정했다. 

 

중앙 퍼블릭 공간을 중심으로 양 옆으로 주거유닛들이 배치되고, 각각 주거유닛은 지하철과 연결되어 탈출경로로 사용이 가능하다.

 

단면의 상부층에는 구조층이 존재하여 지상에서의 하중을 견뎌낼수있다. 하부로 내려갈수록 공용공간에서 주거공간으로 변화도록 배치했다.

Work Details

Loc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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