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준 스튜디오

본 스튜디오는 10명의 학생들이 자신들만의 10개의 건축적 담론, 자유롭게 발전시키는 과정의 기록이다. 건축가의 생각은 그것이 유무형의 여부를 떠나 아이디어로 머물러서는 안된다. 생각의 자유로움은 구축의 진지함 안에 담겨야 하며 추상적 아이디어는 건축형태(Geometry)에 대한 기본적 관심을 바탕으로 구축화되어야 한다.

error: Content is protected !!